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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생 MBTI 문항
구과장88
2023. 7. 17. 23:35
E (외향형 어린이)
- 처음 보는 아이들과 쉽게 이야기하거나 친해지는 편이다.
-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서도 활발하게 행동할 수 있다.
- 여기저기 친구나 아는 사람이 많다.
- 친구들과 모여있을 때 말을 많이 하며 적극적으로 행동한다.
- 슬프거나 기쁜 일이 생기면 부모님께 바로 이야기하는 편이다.
- 활발하고 적극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.
- 시간이 걸리는 일이나 놀이는 싫증을 내고, 새로운 놀이가 더 좋다.
- 혼자 조용히 있거나 책을 읽기보다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좋다.
- 새로운 유행이 시작되면 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한다.
- 기분을 잘 드러내기 때문에 남들이 나의 기분을 잘 안다.
I (내향형 어린이)
- 친한 사람이나 친구가 없는 모임에 가면 불편하다
- 친구를 쉽게 사귀는 편이 아니고, 친한 친구들로만 지낸다.
- 평소에 침착하고 조용하다.
- 혼자 놀거나 조용히 책을 읽는 게 더 좋다.
- 먼저 신중히 생각한 다음에 실천한다.
- 부끄러움이 많은 편이다
-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렵다.
- 누가 물어봤을 때 대답하는 편이다
- 낯선 곳에 심부름 가기가 불편하다.
- 생각이 많은 편이다.
S (감각형 어린이)
- 비유적이면서 상징적인 표현보다는 구체적인 표현을 더 이해하기 쉽다.
- 주변사람의 외모나 특징들을 잘 기억한다.
- 꾸준하고 참을성 있는 성격이다.
- 공부할 때 세부적인 내용을 잘 외울 수 있다.
- 손으로 직접 만지거나 조작하는 것을 좋아한다.
- 꼼꼼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다.
- 새로운 일이나 활동보다는 늘 하는 일이나 활동이 더 좋다.
- '그게 정말이야?'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.
-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기보다는 기존에 하던 것이나, 남이 하던걸 따라 하는 게 좋다.
N (직관형 어린이)
- 상상 속의 이야기를 잘 만들어 낸다.
- 종종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.
-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하다.
- 다른 아이들의 생각하지도 않은 행동이나 상상을 할 때가 있다.
-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이다
- 상상 속의 친구가 있다.
- 신기한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.
- 장난감을 분해하고 탐색한다.
- '하고 싶다, 되고 싶다'라는 꿈이 많다.
T (사고형 어린이)
- 왜?라는 질문을 자주 한다.
- 의지와 끈기가 강하다.
- 궁금한 게 있으면 바로 물어보고 해결될 때까지 확인한다.
- 참을성이 있다.
- 야단을 맞거나 벌을 받아도 눈물이 잘 나지 않는다.
- 한 번 마음먹은 일은 꾸준히 한다.
- 주변 어른들이 귀엽다고 말하거나 쓰다듬어 주면 어색하다.
- 성적이 올랐거나 잘했을 때 무조건 칭찬을 받고 싶다.
- 논리적이고 구체적인 설명으로 엄마아빠, 친구들을 설득한다.
- TV나 책에서 경찰관이 악당을 벌주는 내용이 나오면 매우 신난다.
F (감정형 어린이)
-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말을 잘 듣는 편이다.
- 감정이 풍부하고 인정이 많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.
- 정이 많고 순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.
- 주위에 불쌍한 사람들이나 친구가 있으면 도와주고 싶고 마음이 아프다.
- 야단을 맞거나 벌을 받으면 눈물부터 나온다.
- 다른 사람의 반응에 민감하다.
- 매를 맞으면 쉽게 잘 못 했다고 하는 편이다.
- 싹싹하고 부드럽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.
- 양보를 쉽게 하는 편이다.
- 음식, 장난감을 선택할 때 쉽게 결정을 못한다.
J (판단형 어린이)
- 대체로 먼저 공부나 할 일을 해놓는다.
- 시험 보기 전에 미리 여유 있게 공부 계획을 세워놓는다.
- 마지막 순간에 꽃 기면서 일하는 것이 싫다.
- 계획에 따라 생활하는 편이다.
- 목표가 뚜렷하고 자긴의 의견이 분명하다.
- 계획에 없던 일이 생기면 힘들다.
- 학교나 친구들의 모임에서 책임 있는 일을 맡고 싶어 한다.
- 예정에 없던 일이 생기면 계획을 바꿔야 해서 힘들다.
- 깨끗이 정돈된 상태가 좋다.
P (인식형 어린이)
- 계획을 세우지 않고 그때그때 일 처리를 한다.
- 어떤 일을 할 때 마지막까지 한꺼번에 미루다 처리한다.
- 방이 어수선하게 흐트러져 있다.
-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호기심이 많고, 새로운 곳에서 적응을 잘한다.
- 남의 지시에 따르기보단 자기 마음에 따라 행동한다.
- 노트나 책가방등을 덜 챙긴다.
- 신발이나 옷이 떨어져도 괜찮다.
- 자기 것에 주장을 하지 않고, 고집이 없는 편이다.
- 자기적을 형제나 친구들에게 잘 나누어준다.